SICHAKU FES 2025 -KOREAN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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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OWN
2025.05.28
最終更新日:2025.05.28

BISOWN

워크 재킷

UOMO恒例企画「試着フェス®」2025年春夏より、ランキング上位のアイテム記事を韓国語翻訳してお届けしています。

What's 피팅의 축제『시착 페스』?

4.76점|"안감의 상쾌한 스트라이프는 일부러 벗어서 보여주고 싶어질 정도예요 (웃음)."

BISOWN  워크 재킷
일본 특유의 원단을 살린 제품 제작으로 화제가 된 브랜드. 1930년대 헌팅 재킷에서 영감을 받아 광택 있는 치노 소재가 아름답다. 안감은 데드스탁 셔츠 원단으로 제작되었고, 발수 기능도 갖추고 있다. 재킷 ¥80,300/비소운 (슬리텐)

- "올 레더가 아니라 가죽 칼라라면 부담 없이 손이 갈 것 같아서 눈길이 갔어요. 입어보니 가벼운 하프 기장과 밝은 베이지 색상이 칼라의 투박함을 중화시켜줘서 세련된 느낌이에요. 포켓이 많아서 주말에는 가방 없이도 외출할 수 있는 점이 기뻤어요. 안감의 상쾌한 스트라이프 무늬는 일부러 벗어서 보여주고 싶어질 정도예요 (웃음)." (아메미야 료)

- "넉넉하면서도 너무 오버사이즈 느낌이 아닌 실루엣이 딱 좋아요. 테일러드 재킷 위에 걸쳐도 무겁거나 부피감 없이 잘 어울리고, 차분한 색감이라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요. 온·오프 모두 활용할 수 있어서 좋고, 포켓이 현대적인 포인트가 되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 매일 입고 싶어지는 재킷이에요." (사토 히데키)

- "튼튼한 가죽 칼라와 깔끔한 원단의 대비가 매력적이었어요. 워시 데님과 매치해서 워크웨어로 마음껏 입고 싶어요." (와타나베 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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